D70s / 50.8
둘째날도 여기 저기 돌아 다녔다. 근데 역시나 부산어딘가를 가려면 극과 극을 가야 해서 오나전 고생
지하철을 타고 극과 극을 서너번을 했다. 계획 없이 떠난 것이라 역시나 ^^;;
둘째날은 필름사진을 주로찍어서 스캔 받아봐야 알거 같다. 둘재날의 여정은 범어사와 자갈치시장 40계단
늦은 저녁 태종대를 찾은게 다였다. 그래도 시간이 후딱 지나갔다.
D70s / 50.8
둘째날도 여기 저기 돌아 다녔다. 근데 역시나 부산어딘가를 가려면 극과 극을 가야 해서 오나전 고생
지하철을 타고 극과 극을 서너번을 했다. 계획 없이 떠난 것이라 역시나 ^^;;
둘째날은 필름사진을 주로찍어서 스캔 받아봐야 알거 같다. 둘재날의 여정은 범어사와 자갈치시장 40계단
늦은 저녁 태종대를 찾은게 다였다. 그래도 시간이 후딱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