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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랜드를 돌아다니고 있는중에 이렇게 틈새에서 졸린지 눈을 감았다

떴다 하는 고양이가 보였다. 손을 살짝 가져가면 표정이 일그러지고 곧 할퀼듯 하여..

만지는건 포기 했다.근데 이 사진을 찍으면서 야옹이님이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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