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비스타100

허브랜드를 찾아서 제일 먼저 들어갔던 곳이 식물원이었습니다.

바깥기온과 너무 차이가 나서 안경과 렌즈에 김이 서려서 앞은 안보이고

사진은 찍을수가 없었죠. 안경은 막 닦았는데 렌즈는 좀 기다렸다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겨울에 생기는 현상.. 어쩔수 없겠죠 ^^

'Fil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철길의 끝은??  (9) 2005.11.28
오후의 따사로움  (4) 2005.11.27
얘 그 틈에서 뭐해?  (9) 2005.11.26
상념  (7) 2005.11.26
짙은 색감  (7) 2005.11.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