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이 가지라고 준 스키와 스키복

눈구경을 못 시켜주나 했는데

드디어 눈구경을 시켜주었다. ㅋ

뭐 스키를 타본거라곤 98년 1월쯤에 OT 때 타보고선

없었으니 완전 초보로서~ 초심코스에서 열심히 타고 놀았다

3월이 오기 전에 또 한번 가고 싶은데 갈 시간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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