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리고 일상

초입의 쉼터에서

카메라를 누나에게 맡겨서 찰칵~

아 이 어색함 ㅎㅎ

탱크전시관

포로들의 수용소 생활 모습

(실내에선 촬영금지라고 했는데 너무나 담고 싶어서 찍었습니다 ^^;;)

오늘은 계속 # 1 만 올리네요 ^^

디카와 필카를 다 가지고 가서 찍다 보니 디카로

찍은것만 먼저 올리다 보니 그렇게 됐네요

이곳은 거제도포로수용수 유적이인데요

실제 남아 있는 건 아주 작은 양이고 나머진

복원및 전시관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2005년 8월 13-14일 가족여행중

비너스가든과 화훼 단지를 내려다 보면서

파노라마휴게실에서

2005년 8월13-14일 가족여행중

섬의 경관이 마치 바다에서 보는 금강산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 해금강

십자동굴과 사자바위,촛대바위 등

멋진 곳이 많다.

이곳은 어릴때의 기억이 살아났던 곳이네요.

2005년 8월13-14일 가족여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