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사원을 덮어 버린 타프롬사원
많이 부서져버리고 또
나무가 한도 끝도 없이 자라서 억제제인가를
가끔씩 맞춘다고 한다.
나무의 생명력이 대단하지만
저렇게 큰 나무가 사원을 점점 무너뜨리고 있다는게 안타깝다.
캄보디아
그 나라 그들의 삶의 모습
뱀이 지키던 사원
바콩사원
바레이호수
그 앞에서 지내는 아이
성큼성큼 사진 찍는곳을 향해 걸어오던 시간
@캄보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