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300V / EF28-90

센츄리아100

올해는 강원도쪽으로 엄청난 비피해로 인해서 휴가지로서 선택을 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선택한 휴가지는 경주. 수학여행을 다녀온 후에 10년이 넘어서 다시 찾아본 경주는

그때와 달라진건 없을테지만 사진기와 함께 하는 느낌이 다를수 밖에 없었다.

첫날 찾은 보문단지의 물레방아는 '크다' 라는생각을 다시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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