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50.8 + 오토오토200
-전주월드컵경기장-
어느덧 3년전이 된 2002년 월드컵
그날의 함성은 어디로 갔는지 요즘 축구경기가 시원스럽지 못하다.
마지막 경기인 사우디와의 경기도 패하고 감독불신이 극에 달하고..
2006년독일월드컵에선 다시 2002년의 함성이 울려퍼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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