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오토200

하늘과 코스모스를 같이 담아보고 싶어서 누워서 찍었는데요

이럴땐 앵글파인더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온몸으로 사진찍기 하고 있는걸 다시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

'Fil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산역에서 이촌역으로 걷는길에  (8) 2005.09.21
용산가족공원  (6) 2005.09.21
푸른 하늘과 코스모스  (2) 2005.09.20
창공을 향한 꿈  (6) 2005.09.20
순결  (5) 2005.09.1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