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 50.8 / Fuji Provia100F
부천판타스틱 스튜디오에서 나오기 전
매점(?)에서 따뜻한 커피를 하나 사서
잠시 앉아서 한잔 하며 길을 보니 너무 예쁘더군요.
지나갈수 없다보니 셔터를 한번 눌러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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