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28-90 / 오토오토200
어릴적 내가 살던 동네. 그리고 자주 가서 놀던곳
이곳은 여전히 변함없더군요
다음번엔 더욱 깊은곳까지 가보렵니다(이날 다른곳에
출사가 있어서찍다가 말고 갔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