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를 다니면서 보니까 모두다 마을이라고 붙어 있다. 마을 참 정감 가는 이름이네..

다랭이가 뭔가 하고 찾아 보니[규모가 작은 밭떼기를 지칭하는 단위] 라고 한다.

해안을 따라서 놓여진 논이 참으로신기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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