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공연중

비보이 : 박민수님

정말 멋진 장면이었습니다.

한손으로 서서 다리의 모양새를 계속 바꾸더군요.

오랜 시간 물구나무를 서 있다는게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오른쪽에 모자 쓰고 계시는 분은 비보이 유명훈 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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