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바람에도 흔들리는 갈대를 빗대어

이리 저리 마음이 변하는 사람을 갈대 같다고 합니다.

특히나 여자의 마음을 갈대라고 하는데..

갈대를 잘 생각해보면 자신의 중심은 잃지 않습니다

바람이 불면흔들리지만 자신의 중심은 잃지 않고 제자리로 돌아오죠..

남자보다는 여자가 더 현실적이라고.. 그래서 갈대에 비유한건 아닐까요?

이리 저리 마음이 움직인다고 해서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빗대에 그런 말을 했다지만

정작 그 본연의 중심은 흔들리지 않는것말이죠

나의 생각이 틀릴수도 있겠지만요 ^^; 그저 저만의 이야기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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