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300V / EF 50.8
센츄리아100
예쁜 소품및 인테이어물건을 찍을수 있는
코즈니를 요즘 자주 가게 된다.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바깥보다는
실내가 더 좋은가보다. 날이 더 풀리면 바깥구경을 해야지
'Film'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녀의 이름은 전.지.현 (4) | 2006.03.30 |
---|---|
현호색 (10) | 2006.03.30 |
스쳐지나가는 순간에.. (12) | 2006.03.29 |
한아름 안고서 (10) | 2006.03.27 |
체스 한번 할까요? (14) | 2006.03.27 |